'LG G8 씽큐'에 최첨단 3D센서 탑재
'LG G8 씽큐'에 최첨단 3D센서 탑재
  • 신진섭 기자
  • 승인 2019.02.0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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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8 씽큐(ThinQ)에 탑재되는 ToF(비행시간 거리측정, Time of Flight)’ 센서. 사진=LG전자 제공
LG G8 씽큐(ThinQ)에 탑재되는 ToF(비행시간 거리측정, Time of Flight)’ 센서. 사진=LG전자 제공

[톱데일리 신진섭기자] LG전자가 자사 전략 스마트폰 신제품 LG G8 씽큐(ThinQ)에 ToF(비행시간 거리측정, Time of Flight) 방식 최첨단 3D센서를 탑재한다고 7일 밝혔다.

LG전자가 신제품에 탑재하는 ToF 센서는 독일 반도체솔루션업체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Infinion Tecnologies)’가 공급한다. 이 회사는 자동차, 전력관리, 디지털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반도체 및 센서 솔루션을 제공한다. 지난해 매출은 9조7000억 원 규모다.

LG전자에 따르면 ToF는 피사체를 향해 보낸 광원이 반사돼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해 거리를 계산하는 기술로 카메라와 결합하면 사물을 입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특히 사물을 3D로 인식하는 과정이 단순하고 외부 빛 간섭을 받지 않아 야외에서도 인식률이 뛰어나 AR(증강현실, Augmented Reality), VR(가상현실, Virtual Reality)을 구현하는 데 유리하다. 안면인식 등 다양한 생체인증에 활용될 수 있을 만큼 반응속도가 빨라 활용도가 높다.

LG전자는 사물을 3D로 정밀하게 표현하는 ToF 센서를 LG G8 씽큐 전면에 탑재하고 스마트폰의 사용성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오는 25일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19에서 LG G8 씽큐의 상세 스펙을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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