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토즈, 2018년 실적 발표
선데이토즈, 2018년 실적 발표
  • 신진섭 기자
  • 승인 2019.02.07 17: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데일리 신진섭 기자] 선데이토즈가 지난 2018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7일 발표했다.

선데이토즈는 2018년 4분기 매출 213억 원, 영업이익 35억 원, 당기순이익 37억 원을 기록했다고 전하며 직전 분기 대비 매출 3% 감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6%, 18%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3%, 영업이익 569%, 당기순이익 83%가 증가한 수치다.

2018년 연간 실적은 매출 861억 원, 영업이익 87억 원, 당기순이익 100억 원을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매출은 19% 증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1%, 30% 감소한 수치다. 지난 해 연간 이익의 감소는 해외 신작 출시에 따른 마케팅 비용과 신작 게임 개발을 위한 인건비, 연구개발비 증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사측은 견조한 국내 게임 매출과 함께 해외 매출이 가시화되며 글로벌 진출의 토대를 마련한 점 등을 중장기 성장을 위한 의미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지난 해 ‘위베어 베어스 더퍼즐’과 ‘애니팡3’ 등 주력 게임들은 하루 이용자 130여만 명을 기록하며 게임 매출을 견인했으며 광고와 해외 게임 매출은 3분기를 기점으로 성장세를 이어가 4분기 매출의 20%대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선데이토즈 관계자는 “지난 해에는 기존 게임들의 인기에 신규 게임의 안착과 해외 시장 진출, 광고 매출 등의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 다양한 신작과 사업 육성을 통해 국내외 고객 확대와 기업 가치 제고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선데이토즈는 올해 국내외 유명 IP를 활용한 4~5종의 신작 모바일게임을 국내외 시장에 연중 출시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나도 기자코너 운영
억울한 일, 알리고 싶은 일 기사로 표현하세요.
작성하신 기사와 사진(저작권 문제없는 사진)을 top@topdaily.co.kr 로 보내주시면 채택되신 분께 기사게재와 동시에 소정의 상품권(최소5만원이상, 내용에 따라 차등지급)을 드립니다.
문의 02-5868-114 시민기자 담당자

인기기사
탐사보도
기업돋보기
단독기사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