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경찰, 강남최대 안마시술소 급습… 10여명 성매매관련 혐의로 입건
[단독] 경찰, 강남최대 안마시술소 급습… 10여명 성매매관련 혐의로 입건
  • 신진섭 기자
  • 승인 2019.02.25 18: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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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명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입건
이례적인 광수대 주도 단속, 수사 배경은?
토요일인 지난 23일 새벽,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가 서울 강남구청역 소재 안마시술소 단속에 나섰다. 경찰은  손님과 여종업원 등 10여 명을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입건했다.
토요일인 지난 23일 새벽,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가 서울 강남구청역 소재 안마시술소 단속에 나섰다. 경찰은 손님과 여종업원 등 10여 명을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입건했다.

[톱데일리 신진섭 기자] 지난 23일 새벽,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대테러작전을 방불케 하는 대규모 경찰 작전이 진행됐다.

목격자와 관계기관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경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이하 광수대) 소속 경찰들이 서울 강남구청역 인근에 소재한 안마시술소를 급습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손님과 여종업원 등 10여 명을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입건했다.

해당 안마시술소는 연간 100억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강남 최대 안마 업소로 알려졌다.

안마시술소 관계자들의 건물 봉쇄를 뚫기 위해 현장에 출동한 경찰타격대 차량들
안마시술소 관계자들의 건물 봉쇄를 뚫기 위해 현장에 출동한 경찰타격대 차량이 도로변에 주차 돼 있다.

이번 단속에 맞서 안마시술소 관계자들은 건물 출입구를 봉쇄하기도 했다. 이에 광수대는 경찰타격대에 출동을 요청했고, 60여명의 인원이 현장에 투입된 뒤에야 단속 인원들이 현장을 빠져나올 수 있었다. 

이번 단속은 관할서인 강남경찰서가 아닌 광역수사대 주도로 진행돼 수사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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