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중학생 대상 SW교육 '코딩지니어스' 실시
LG CNS, 중학생 대상 SW교육 '코딩지니어스' 실시
  • 신진섭 기자
  • 승인 2019.03.1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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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중학교 학생들이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코딩 기초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신일중학교 학생들이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코딩 기초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사진=LG CNS 제공

[톱데일리 신진섭 기자] LG CNS가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증강현실(AR) 등 IT 신기술을 결합한 SW교육 프로그램 ‘LG CNS 코딩지니어스(Coding Genius)’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LG CNS는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신일중학교 학생 118명을 시작으로 올해 첫 코딩지니어스 교육을 시작했다. 코딩지니어스는 지난 2017년부터 지금까지 전국 총 50개 학교와 6000여명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는 ‘빅데이터 과학자’라는 과목을 신설해 빅데이터 수집·분석·시각화 과정을 추가됐다. 학생들은 음식, 패션 등 관심 있는 분야를 주제로 의미 있는 정보를 찾아 추천해주는 빅데이터 모델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코딩 과정에는 증강현실(AR) 기술을 적용했다. 태블릿PC로 코딩지니어스 교재를 비추면 화면에 뜬 3차원 가상정보를 움직여 다양한 알고리즘을 만들어 볼 수 있다.

프로그램은 라면 맛있게 끓이는 방법, 등교 빨리하는 방법, 부모님께 칭찬받는 방법 등의 알고리즘을 직접 개발하도록 구성했다. 레고 자동차 로봇을 활용해 최근 각광받는 스마트시티 핵심 영역인 자율주행차를 만들어보는 과정 진행한다.

LG CNS 코딩지니어스는 연내 서울, 충청, 전라 등의 지역에서 총 22개 중학교를 선정하고, LG CNS 임직원 100여명이 재능기부 형태로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육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LG CNS는 올해 처음으로 서울 시내 중학교 SW동아리 15개팀을 선발, 10개월  동안  멘토링, 기업탐방, 신기술 심화교육을 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LG CNS 관계자는 “중학교 SW교육 의무화 2년차를 맞이하는 올해는 보다 실질적이고 최신 IT 신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선했다”며 “육아 사유 등으로 퇴직한 LG CNS 출신 경단녀 (경력 단절 여성)들을 강사로 육성하고, 대학생 50여명을 선발해 일자리 및 봉사활동의 기회도 제공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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