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10월 중 포괄임금제 폐지"
엔씨, "10월 중 포괄임금제 폐지"
  • 신진섭 기자
  • 승인 2019.04.02 17: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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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판교 R&D 센터 전경.
엔씨소프트 판교 R&D 센터 전경.

[톱데일리 신진섭 기자] 엔씨소프트가 오는 10월 중 포괄임금제를 폐지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엔씨는 이날 이 같은 결정을 알리며 “엔씨소프트는 2018년 1월 업계 최초로 유연출퇴근제를 시행하는 등 직원들의 Work & Life Balance(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한층 성숙하고 발전적인 엔씨만의 근로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앞서 넥슨, 넷마블, 스마일게이트, 위메이드, 네오플, 펄어비스, EA코리아 등이 포괄임금제를 폐지를 결정했다.

포괄임금제는 연장·야간근로 등 시간 외근로에 대한 수당을 급여에 포함시켜 일괄 지급한하는 내용이다. 포괄임금제가 적용되면 야근, 크런치 모드 등 사유로 업무 외 추가 근무가 발생하더라도 시간 외 근로수당을 받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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