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AI 콜로키움 2019' 개최
네이버 'AI 콜로키움 2019' 개최
  • 신진섭 기자
  • 승인 2019.04.0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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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신진섭 기자] 네이버는 5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국내외 AI연구자들을 초청해 AI산학 학술 행사 ‘네이버 AI 콜로키움 2019’를 진행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에서는, 52개 국내외 대학에서 370여명의 AI분야 교수와 대학원생들이 ▲7개 세션의 ▲23개 아젠다 ▲21개 포스터 세션을 통해 네이버 서치&클로바 연구자들 및 AI 학계 인사들과 AI기술을 주제로 논의한다.
 
김광현 네이버 서치(Search&Clova) 리더는 기조연설을 통해 지난해 진행된 AI 핵심 기술 연구 성과와 해당 기술이 적용된 국내외 서비스에 대해 공개했다.

지난 2018년 네이버는 컴퓨터 비전(Computer Vision), NLP(자연어 처리), 음성 합성 등에 있어 NeurIPS, CVPR, EMNLP, AAAI등 인공지능 분야 학회에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기술들은 네이버와 라인의 서비스, 그리고 공동 AI 플랫폼 ‘클로바’의 핵심 모델과 엔진으로 활용되고 있다.

김 리더는 ▲네이버 브이라이브(V live) 오토 캠 서비스에 적용된 메타추출기술 기반의 ‘오토 하이라이트’ 기술 ▲일본의 맛집 추천 서비스 ‘코노미(conomi)’에 적용된 OCR 기술 등을 언급했다. 또한, 네이버 및 라인뉴스 서비스에 ‘에어스(AiRS)’ 기반의 추천 기술을 접목 시킴으로써 최근 콘텐츠 소비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전했다. 네이버 뉴스판 AI콘텐츠 일평균 PV 69%, 해외 4개국 일일 이용자 수 176%가 각각 증가했다.

김 리더는 새로운 ‘개인화 검색’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018년, 일부 이용자들만을 대상으로 개인화 검색을 선보인 결과, 검색 결과 최상단에 노출된 컨텐츠의 소비 비율이 4배로 증가하는 등 이용자 만족도를 더욱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화 검색은 올해 지속적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23개의 아젠다 발표 후에는, 네이버에서 AI 기술 연구를 이끌고 있는 젊은 개발자들과의 공개 토의를 위한 세션인 ‘NAVER AI Researcher, 후배를 만나다’ 가 진행된다.

해당 세션은 클로바 AI 김성훈 리더가 네이버 AI의 개발 방향성에 대해 밝힐 예정이다. 김 리더는 ▲30분 간의 녹음 만으로 완성한 음성합성 ▲’입술 읽기’를 통한 시끄러운 환경에서의 음성인식 ▲포즈 인식을 통한 춤 점수 자동 계산 등과 등 클로바 AI 연구원들의 연구 결과를 응용해 개발한 새로운 기술 및 데모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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