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골프컵 인터내셔널 월드 파이널 2018' 한국대표팀 종합 준우승
'BMW 골프컵 인터내셔널 월드 파이널 2018' 한국대표팀 종합 준우승
  • 연진우 기자
  • 승인 2019.04.05 10: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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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BMW 고객 대상 아마추어 골프 대회인 'BMW 골프컵 인터내셔널 월드 파이널 2018'에서 한국 대표팀이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사진=BMW그룹코리아 제공
전 세계 BMW 고객 대상 아마추어 골프 대회인 'BMW 골프컵 인터내셔널 월드 파이널 2018'에서 한국 대표팀이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사진=BMW코리아 제공

[톱데일리 연진우 기자] BMW코리아는 'BMW 골프컵 인터내셔널 월드 파이널 2018'에서 한국 대표팀이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BMW 골프컵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50개국 12만여명의 BMW 고객이 참여하는 아마추어 골프 토너먼트 대회다. 이번 대회는 지난 3월 18일부터 23일까지 멕시코 로스까보스 카보 델 솔 골프클럽에서 전 세계 34개국 100여명의 아마추어 골퍼들이 참가한 가운데 스테이블 포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중국은 이번 대회에서 3라운드 합계 총 303점을 기록해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공동 3위에 오른 영국팀과 2년 연속 디펜딩 챔피언 태국팀(288점)을 제치고 총 290점으로 전체 2위 자리를 수상했다. 여자부 개인전에서는 한국 대표로 출전한 김지숙씨가 총 112점을 기록, 106점을 기록한 태국의 폰사완 찬수케를 누르고 우승의 영예을 안았다.

이번 대회에는 우승자들을 위해 2010년 라이더컵 유럽팀 주장인 콜린 몽고메리가 시상자로 참가해 직접 트로피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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