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햇반에 시를 엮었다
CJ제일제당, 햇반에 시를 엮었다
  • 신진섭 기자
  • 승인 2019.04.12 10: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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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신진섭 기자] CJ제일제당이 미니북과 햇반을 결합한 일상선물 제품인 ‘햇북’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햇북은 햇반큰공기(300g)와 시 17편을 수록한 ‘사랑의 맛’이라는 제목의 미니북으로 구성됐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이 제품은 혼자 사는 1인가구 소비자를 주 타깃으로 밥먹는 시간에 여유로운 책 감성을 더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미니북은 햇반을 전자레인지에 데우는 동안이나 ‘혼밥’할 때 잠깐 볼 수 있는 짧은 분량의 텍스트들로 골라 제작됐다.

햇북은 마트가 아닌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색 책 공간으로 유명한 최인아책방(서울 강남구 소재)과 아나운서 오상진 부부 서점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책발전소 위례(서울 송파구 소재)에서 판매한다. 햇북 정가는 5000원이다.

책 판매와 별도로 네이버 오디오클립을 통해 ‘햇북’을 검색하면 햇북에 수록된 17개 텍스트에 대한 해설을 들을 수 있는 서비스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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