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영화 '노무현과 바보들' VIP시사회, 박원순시장 등 참석
[현장영상] 영화 '노무현과 바보들' VIP시사회, 박원순시장 등 참석
  • 최지은
  • 승인 2019.04.18 11: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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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최지은PD |  jieun@topdaily.co.kr] 

지난 17일, 서울시 용산구소재의 CGV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노무현과 바보들’의 VIP시사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노무현과 바보들의 김재희 감독과 프로듀서 손현욱을 비롯하여 배갑상 전문건설공제조합 상임감사, 부산콘텐츠마켓 집행위원장 황의완, 칼럼니스트 황교익, 시흥시장 임병택, 더불어민주당의 이상호· 박범계· 표창원 의원, 박원순 서울시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시사회에 앞서 진행된 포토월에서 더불어 민주당의 박범계 의원은“이 영화를 통해서 우리 국민들이 공수처가 정말로 필요하고 검찰개혁이 정말로 올바른 길이라는 그러한 공감대가 생기길 진심으로 있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표창원 의원은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바위에 던져진 계란이 될지언정, 그리고 정말 모난 돌이 될지언정 정의를 위해서 일하는 우리들이 되어라'라는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노무현과 바보들 이 영화가 대한민국의 정의에 강물처럼 흐르는 현상을 노무현 대통령님에 바보의 뜻을 이어받을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영화 상영에 앞서 무대인사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세월이 갈수록 잊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노무현 대통령님이 그런 분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그 분이 꿈꾸었던 사람 사는 세상 아직 오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다시 그를 기억하고 그가 꿈꾸었던 그런 세상에 함께 일궈가자는 다짐에 계기로 됐으면 좋다”고 말했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기억과 입을 통해 듣는 '바보 대통령 노무현'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서거 10주기를 맞아 4월 18일,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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