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슬픈 인도 여인의 초상
[포토] 슬픈 인도 여인의 초상
  • 신진섭 기자
  • 승인 2019.04.18 16: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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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니코리아 제공

이탈리아의 사진작가 페데리코 보렐라(Federico Borella)의 ‘Five Degrees’는 140년 만에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는 인도 남부 타밀나두(Tarmil Nadu)주의 농촌에서 벌어지는 남성 자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보렐라는 기후변화와 인디언 농부들의 자살률 증가 사이의 상관관계를 설명한 버클리 대학교(Berkeley University)의 연구에 기초해 농촌 풍경, 고인이 된 농부의 유품 및 남겨진 이들의 초상화를 결합한 가슴 아프고 강력한 이미지를 통해 기후변화가 농업 지역과 지역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했다. 이 작품은 ‘지구 온난화로 인해 삶의 표면이 더욱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보렐라와 같은 예술가의 작업이 더욱 더 필요하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보렐라는 이 작품으로 ‘2019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최고상인 ‘올해의 사진작가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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