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강남풀싸롱 경찰 급습, 성매매 남성과 여종업원 연행
[단독] 강남풀싸롱 경찰 급습, 성매매 남성과 여종업원 연행
  • 연진우 기자
  • 승인 2019.04.20 03:08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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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집중 단속중
선릉역주변에만 수 십개 몰려있어
경찰 40 여명이 강남 선릉역인근 풀싸롱 성매매현장을 급습했다.
경찰 40 여명이 강남 선릉역인근 풀싸롱 성매매현장을 급습했다.

[톱데일리 연진우기자]  19일 밤 11시경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광수대)가 선릉역 인근 유명 풀싸롱을 급습했다.

여성종업원만 10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진 이 업소는 워낙 규모가 커 광수대 소속 사복경찰만 40명이 투입됐다.

경찰이 급습하자, 현장에 있던 손님들과 여종업원이 건물 뒤편 비상구를 통해 일제히 빠져나가는 바람에 일대는 큰 혼란이 빚어졌다.

단속현장근처에 있던 시민 A씨는 “갑자기 6~70명의 젊은 여성들이 줄지어 건물에서 나왔는데 처음에는 불이라도 난 줄 알았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미쳐 자리를 피하지 못하고 업소내부에서 유사성행위를 하던 남성들과 풀싸롱에 딸려있는 모텔에서 성매매를 하던 다수의 남성 및 종업원들이 경찰에 연행됐다.

경찰의 갑작스런 풀싸롱 단속은 이 업소들이 SNS를 활용해 낮은 가격을 홍보하는 등 조직적인 성매매 알선 행위를 하고 있어, 이를 근절하기 위해서다.  앞서 지난 2월에는 강남최대 안마시술소를 광수대가 급습해 손님과 여종업원 등 10명을 입건한 바 있다.

서울경찰청은 버닝썬 파문 이후, 강남지역 유흥업소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풀싸롱,미러룸,셔츠룸 등의 불법 성매매행위는 당분간 된서리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풀싸롱은 인당 30만원전후의 낮은 가격으로 소위 2차를 포함한 모든 것을 해준다는 의미에서 따왔으며, 선릉역 주변에만 30개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업소들은 현금거래로만 이뤄지고 있어 탈세는 물론, 매출규모조차 파악하기 힘든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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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혐오 2019-05-12 12:47:05
한국여자들 성형하고 몸파는 창녀들 꾀많네요 길거리 딱보면 버젖이 홍보하고 댕기는거 다보이는데 단속을안하니.. 이유가멀까

Seat 2019-04-21 03:21:15
여기 풀사롱아님.. .사실만을 쓰세요 상상력을 동원하지말고....기자는 작가가 아니자나요
풀싸롱과 유사성행위는 건너편가게죠

ㅋㅋ 2019-04-20 21:36:14
욕먹으니 사진바꿨넹

2019-04-20 17:20:27
ㅋㅋ 기레기들 역시나.졸 멍청 .사진똑바로 올려라.

여기풀싸롱아닌데 2019-04-20 09:07:52

저도지나가다 봤는데요
거기풀싸롱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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