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한복판서 시내버스 고장으로 지하철역 돌진
강남 한복판서 시내버스 고장으로 지하철역 돌진
  • 연진우 기자
  • 승인 2019.04.28 23: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내버스가 지하철역 출구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면서 도로를 가로막고 서있다. 사진=시민제보
시내버스가 지하철역 출구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면서 도로를 가로막고 서있다. 사진=시민제보

[톱데일리 연진우 기자] 시내버스가 지하철역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8일 밤 10시경 서울 강남구 논현동 언주역 사거리를 지나던 노선버스가 고장을 일으키면서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아 언주역 지하철 2번 출구를 덥쳤다. 

다행히 버스고장 징후를 느낀 기사가 승객을 모두 내리게 한 후, 주행하다 난 사고라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고현장을 지나던 황 모씨는 "버스가 뒤로 밀려내려오자 행인들도 빠르게 자리를 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람이 많았다면 큰 인명피해가 날 수도 있던 상황"이라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사고로 인해 언주역 출구가 부분 파손됐으며, 강남 대로를 가로로 막고 사고버스가 서있는 바람에 큰 혼잡이 벌어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나도 기자코너 운영
억울한 일, 알리고 싶은 일 기사로 표현하세요.
작성하신 기사와 사진(저작권 문제없는 사진)을 top@topdaily.co.kr 로 보내주시면 채택되신 분께 기사게재와 동시에 소정의 상품권(최소5만원이상, 내용에 따라 차등지급)을 드립니다.
문의 02-5868-114 시민기자 담당자

인기기사
단독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