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전통예술축제 '89회 춘향제' 후원
쌍용차, 전통예술축제 '89회 춘향제' 후원
  • 연진우 기자
  • 승인 2019.05.0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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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춘향 진의 영예를 안은 황보름별씨가 부상으로 제공되는 티볼리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쌍용차 제공
올해 춘향 진의 영예를 안은 황보름별씨가 부상으로 제공되는 티볼리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쌍용차 제공

[톱데일리 연진우 기자] 쌍용자동차가 전통예술축제 '89회 춘향제'를 공식 후원한다고 9일 밝혔다.

'춘향제'는 문화체육관광부에 의해 2년 연속(86~87회) '전통예술분야' 전국 1위에 선정된 지역 대표 공연예술제다. 이번 축제는 남원 광한루 일원에서 광한춘몽을 주제로 개최된다.

가장 한국적인 미를 겨루는 '전국춘향선발대회'는 전통과 권위를 보유한 춘향제의 상징적 프로그램이다. 지난 8일 광한루에서 진행된 본선에서는 32명의 참가자가 경쟁을 펼친 결과 황보름별씨(21세, 경북 경산)가 춘향 진의 영예를 안았고, 티볼리가 부상으로 제공됐다.

쌍용차 관계자는 "3년 연속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1위를 달성한 티볼리는 특히 여성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아 온 쌍용차의 주력 모델 중 하나로, 가장 사랑 받는 역사 속 러브스토리의 주인공 춘향 진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의 지역민영방송 네트워크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며, 89회 춘향제는 오는 12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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