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케이팝 핫플레이스 만든다… 첫 타자는 '뉴이스트'
롯데百, 케이팝 핫플레이스 만든다… 첫 타자는 '뉴이스트'
  • 신진섭 기자
  • 승인 2019.05.15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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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신진섭 기자] 롯데백화점이 명동 영플라자를 대한민국의 ‘케이팝(K-POP)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 계획을 15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씨제이이엔엠(CJ ENM) ▲㈜뮤직아트 ▲코팬글로벌 ▲레벨나인(REBEL9)과 손잡고 오는 오는 17일에 영플라자 지하 1층에 ‘팔레트(Palette)’를 오픈한다.

‘팔레트’는 기존 유통업계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단순 아티스트 굿즈 판매 공간을 넘어 아티스트의 일상, 음악, 생각 등을 팬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만들어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롯데백화점은 ‘팔레트’를 소규모 전시, 팝업스토어, 라이브, 인터뷰 등 체험형 이벤트 및 상품판매가 아티스트 별로 순환하는 오프라인 엔터테인먼트 경험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 공간은 최소 2주, 최대 1달마다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팔레트’는 선정된 아티스트를 주제로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미공개 분을 포함한 미디어, 이미지, 오브제 등의 콘텐츠로 채워 질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의 ‘팔레트’는 오픈 후 첫 번째 아티스트로 플레디스의 남자 아이돌그룹 ‘뉴이스트(NU’EST, JR/Aron/백호/민현/렌)를 초청해 오는 17일부터 6월 13일까지 뉴이스트 팬들을 위한 특별한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팔레트’에선 뉴이스트의 미공개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이미지 등을 만나볼 수 있으며 특별한 뉴이스트의 실물 소품들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또한 재킷/뮤직비디오 비하인드 포토북, 데스크 매트 외 다양한 굿즈도 독점 판매할 예정이다.  

 안대준 롯데백화점 상품본부 패션부문장은 “그 동안 오프라인매장에서 아티스트와 그들의 팬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자신의 아티스트와 직간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K-POP 문화공간으로 ’팔레트’가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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