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AI 위원회 발족, 위원장에 최양희 전 미래부 장관
서울대 AI 위원회 발족, 위원장에 최양희 전 미래부 장관
  • 이재익 기자
  • 승인 2019.05.1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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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낙성대 지역에 AI 밸리 조성 계획

[톱데일리 이재익 기자] 서울대가 AI 위원회를 발족했다. 위원장에는 최양희 전 미래부 장관이 임명됐다.

서울대는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활용 및 발전 가능성을 가진 인공지능(AI)위원회를 발족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대 AI 위원회는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을 지낸 최양희 교수를 위원장으로 임명하고 공학 분야를 포함해 의료, 인문, 사회, 경영, 법학, 예술 등 AI가 적용될 다양한 분야의 교수들과 외부 전문가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AI 위원회는 AI 마스터플랜 수립과 함께 올해 중 서울대 AI 연구원을 설립해 관련 연구 및 산학협력을 조율해 교류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내년부터 캠퍼스와 인접한 낙성대 지역에 협력 연구를 진행하는 AI 밸리를 조성하며 차후 정부 협력 하에 부지를 확보해 글로벌 밸리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오세정 총장은 "낙성대 및 서울대 지역을 AI 관련 교육, 연구, 창업, 산학, 네트워킹이 연계되는 대학 중심의 산업 생태계로 조성할 계획"이며 "서울대 AI 밸리가 실리콘밸리처럼 한국 AI 혁신 생태계의 중심이 되는 곳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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