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들어올 때 노 젓는 넷마블, '킹오파쇼' 오는 21일 첫 방송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넷마블, '킹오파쇼' 오는 21일 첫 방송
  • 신진섭 기자
  • 승인 2019.05.1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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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신진섭 기자] 넷마블은 17일 자사 모바일 액션 RPG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이하 킹오파 올스타)’와 관련한 최신 정보와 공략을 제공하는 방송 프로그램 ‘킹오파쇼’의 첫 방송을 오는 21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예상외의 선전을 하고 있는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에 좀 더 힘을 싣어주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트위치 TV,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는 이 방송은 게임 해설가 ‘온상민’과 ‘정인호’가 진행을 맡고 KOF 전문 스트리머인 ‘케인’과 종합 게임 BJ ‘난닝구’가 출연한다.

킹오파쇼는 넷마블의 최신 게임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와 관련한 국내 이용자들의 최신 동향을 전하고, 유저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방송에서는 킹오파 올스타 이용자들이 가지고 있는 ‘팀 구성 관련 고민’을 사전에 접수받고, 생방송 중 게임 해설가, 전문가들과의 직접 전화 연결을 통해 해결책을 제시한다.

고민 상담을 원하는 이용자는 생방송 당일인 21일, 공식 페이스북과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총 3개의 사연을 선정하며, 채택된 신청자에게는 게임 내 재화인 루비 3000개를 획득할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한다.

방송을 통해 ‘케인’과 ‘난닝구’의 1:1 타임어택 대전도 진행된다. 게임 전문 스트리머인 두 출연자의 맞대결이 펼쳐지며 승자를 예측하는 시청자는 총 10명을 추첨해 ‘파이터 10회 소환 티켓’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조신화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최신 게임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와 관련한 국내 이용자들의 최신 동향을 전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킹오파쇼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17일 구글플레이 매출. 상위 5개 게임 중 넷마블의 게임이 3개를 차지한다.
17일 구글플레이 매출. 상위 5개 게임 중 넷마블 게임이 3개를 차지한다.

킹오파 올스타는 유명 격투 게임 시리즈 ‘킹 오브 파이터’의 IP(지적재사권)을 활용한 게임이다. 

이 게임은 출시 4일 만에 구글과 애플 양대 마켓 매출 상위 5위권에 오르더니 16일 기준 '리니지M'에 이어 구글 매출 순위 2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유저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특히 원작의 기술과 세계관, 인물관계 등을 충실히 구현해 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킹 오브 파이터의 성공으로 17일 구글플레이 기준, 매출 상위 5개 게임 중 넷마블의 게임이 3개나 자리 잡게 됐다. 이 게임이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리니지2 레볼루션, 검은사막 모바일 등 MMORPG 장르를 누르고 상위권으로 도약한 점도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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