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35개 도시 서울서 미세먼지 해법 논의
아시아 35개 도시 서울서 미세먼지 해법 논의
  • 이재익 기자
  • 승인 2019.05.2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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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기질 개선 서울 국제포럼’ 진행, 서울-베이징 간 교통정책교류 간담회 별도개최
‘2019 대기질 개선 서울 국제포럼’이 22일과 23일 서울시청에서 진행한다. 이번 포럼은 중국 16개 도시를 비롯해 일본, 몽골, 베트남, 싱가포르 등 총 6개국 35개 도시가 참가한다. 사진은 지난해 진행된 동북아 대기질 국제포럼.(사진=서울시 제공)
‘2019 대기질 개선 서울 국제포럼’이 22일과 23일 서울시청에서 진행한다. 이번 포럼은 중국 16개 도시를 비롯해 일본, 몽골, 베트남, 싱가포르 등 총 6개국 35개 도시가 참가한다. 사진은 지난해 진행된 동북아 대기질 개선 국제포럼.(사진=서울시 제공)

[톱데일리 이재익 기자] 아시아 주요 도시들과 국내외 전문가, 환경 분야 국제기구 관계자 등이 서울에서 아시아 지역의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서울시는 22일과 23일 ‘2019 대기질 개선 서울 국제포럼’을 서울시청에서 진행한다. 올해로 9번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중국 16개  도시를 비롯해 일본, 몽골, 베트남, 싱가포르 등 총 6개국 35개 도시가 참가한다. 교통부문 미세먼지 저감대책에 대한 서울시-베이징시 간 정책교류 간담회가 23일 별도로 진행된다.

22일은 미세먼지 주요 배출원인 교통과 생활 부문별 배출 저감방안에 대한 도시별, 기관별 전문가들의 발표와 함께 ‘도시숲과 대기질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한다. 23일에는 대기질 관련 국제기구와 시민단체 관계자 및 한중일 주요도시 관계자가 참가하는 토론이 이어진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미세먼지는 어느 한 도시나 지역만의 노력으로는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다”며 “이번 포럼이 이웃 도시들과 미세먼지 저감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력을 확대하는 생산적인 논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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