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통일 관련 특강·강좌 지원 대학 29곳 추가 선정
통일부, 통일 관련 특강·강좌 지원 대학 29곳 추가 선정
  • 최종환 기자
  • 승인 2019.05.22 18: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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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 개 프로그램 개설돼 1만여 명 교육 혜택

 

통일부가 22일 통일․북한 관련 특강 및 강좌 개설 지원 사업의 2019년도 2학기 지원 대학을 선정했다. (사진=통일부)
(사진=통일부)

(톱데일리 최종환 기자) 통일부는 22일 올해 2학기 통일·북한 관련 특강과 개설지원 사업 지원 대학 29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1학기, 23곳의 대학이 선정된데 이어 2학기, 29곳이 추가되면서 총 52개의 특강과 강좌가 개설돼 1만여 명의 대학생이 통일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양질의 통일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2016년부터 추진됐으며 올해 사업에는 총 39개 대학, 45개 특강과 강좌가 접수됐다.

새롭게 선정된 29곳의 대학은 참여와 소통형 수업 방식 등을 채택해 대학생들의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통일교육을 활성화를 위해 신규 신청 대학과 교육대학(사범대학), 비수도권 지역 대학 등에 가점을 부여한 점도 선정의 주요 지표였다는 게 통일부의 설명이다.

통일부 관계자는 "학생들의 통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할 것"이라며 "교육 대상을 확대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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