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 BTS한테 용기를 얻는다
구자철, BTS한테 용기를 얻는다
  • 최지은PD
  • 승인 2019.05.27 13: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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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최지은 PD = 구자철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가 지난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에서 ‘축구공감’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전날 독일에서 귀국한 구자철이 모습을 드러내자 행사장을 찾은 200여 명의 축구 가족과 팬들이 큰 박수와 함성을 보냈다.

구자철은 “하늘에 떠있는 별은 제 친구였다”라며 유소년 시절 힘들게 훈련했던 경험담을 시작으로 말문을 이어 갔다.

특히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무게감을 견디기 어려웠다고 과거를 회상하면서, 자신을 BTS의 굉장한 팬이라 소개하며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BTS가 가는 방향이 저 또한 용기와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됐다. 그런 기운을 받고, 또 그런 기운을 주고 싶다는 꿈도 생기고, 이런 즐거움들이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좋은 시간들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의 비결”이라며 소회를 밝혔다.

영상 = 톱데일리 최지은PD, 축구선수 구자철이 말하는 부담감 극복방법은? "BTS한테 용기를 얻는다" 축구공감 축구가족 강연회
영상 = 톱데일리 최지은PD, 축구선수 구자철이 말하는 부담감 극복방법은? "BTS한테 용기를 얻는다" 축구공감 축구가족 강연회

 

그밖에도 ‘국가대표선수라는 꿈을 이룬 후 목표’,‘K리그 복귀 계획’,‘분데스리가로 갔을 때 기분’ 등에 대한 질문에 대해 솔직하게 말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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