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트로피에 발 올린 세레머니, 중국 발끈
[영상] 트로피에 발 올린 세레머니, 중국 발끈
  • 최지은PD
  • 승인 2019.05.30 14: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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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최지은 PD = 18세 이하 청소년(U-18) 대표팀 한 선수의 트로피에 발을 올린 우승 세레머니에 대해 중국팬들의 거센 항의를 받자 결국 대표팀과 대한축구협회가 사과하며 진화에 나섰다.

한국 U-18 대표팀은 지난 29일 중국에서 열린 청두 판다컵에서 중국을 3-0으로 누르고 우승 했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우승 직후 울산 현대의 유소년 수비수 박규현을 비롯한 일부 선수들이 발을 올리는 등 트로피를 모독했다"고 전했다.

한국 대표팀을 초청한 판다컵 조직위원회와 청두시 축구협회는 즉각 반발했고, 김정수 감독과 선수단 전원이 공개 사과하며 사태진화에 나섰다.

김 감독은 "좋은 대회에 초대해주셨는데 이런 불미스러운 행동을 한 것에 대해 사과한다"며 "중국과 한국축구협회에 문제가 안생겼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대표팀 주장 박규현도 “이번 판다컵에 초청해주신 분들과 팬들께 불미스러운 행동으로 인해 중국 축구협회와 팬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이며 반성했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30일 중국축구협회와 청두축구협회에 공식사과를 했으나, 웨이보등에는 비난글이 쇄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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