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요환·홍진호, ‘J88포커’와 팀프로 후원 계약 체결
임요환·홍진호, ‘J88포커’와 팀프로 후원 계약 체결
  • 신진섭 기자
  • 승인 2019.06.03 15: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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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 선수와 홍진호 선수. 사진=바모센트 제공
임요환 선수(왼쪽)와 홍진호 선수. 사진=바모센트 제공

톱데일리 신진섭 기자 = 전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포커플레이어 ‘임요환’ 과 ‘홍진호’가 ‘J88포커’ 와 팀프로 후원 계약을 맺었다.

온라인/모바일 글로벌포커게임서비스 ‘J88포커’를 운영중인 김지운 바모센트 대표는 “2019년 6월 중 “국내 심의를 마친 국내버전 J88포커게임” 의 출시에 앞서 인기 방송인이자 스타프로게이머 출신 포커플레이어 ‘임요환’ 과 ‘홍진호’를 전속 팀프로로 계약했다”고 3일 밝혔다. 

임요환은 프로게이머시절 “황제”로 불리며 세계를 호령한 명실상부한 스타크래프트 세계챔피언이다. 이후, 스타크래프트 감독생활을 거쳐 지난 2013년 프로포커플레이어로 전향 후, ‘2018 아시안포커투어 필리핀대회 챔피언쉽이벤트’, ‘2019 아시안포커투어 베트남대회 챔피언쉽이벤트’를 비롯한 공식국제포커대회에서 총 10여차례 우승했다.

홍진호는 “2인자”, “폭풍저그” 로 불리며, 임요환과 함께 최고의 실력과 인기를 자랑하던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출신이다. ‘더지니어스’, ‘크라임신’ 등 두뇌게임을 다루는 최고 인기 예능프로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뇌섹남 방송인”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프로게이머로 활동하던 시절부터 10년 넘게 꾸준히 포커를 접해왔던 베테랑 포커플레이어이다.

홍진호는 지난 4월에 대만에서 열린 공식포커대회 ‘2019 J88포커투어 대만’ 메인이벤트에 참가가했으며, 452명의 참가자가 겨룬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임요환, 홍진호 두 선수는 이미 후원계약을 맺고 활동 중인 김학도선수(방송인)와 한국기원 바둑프로기사 9단인 최철한선수 등과 함께 글로벌포커게임서비스 ‘J88포커’를 개발 및 운영하는 주식회사바모센트 소속으로 향후 포커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김학도, 임요환, 홍진호, 최철한선수는 오는 7월 3일부터 14일까지 포커대회 WSOP (World Series of Poker)의 메인이벤트에 참가해 8000여명의 세계 선수들과 겨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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