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 오브 엑자일' 돌풍, '로스트아크' 제쳤다
'패스 오브 엑자일' 돌풍, '로스트아크' 제쳤다
  • 신진섭 기자
  • 승인 2019.06.10 11: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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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스 오브 엑자일' 정식 서비스 동시 접속자 7만 돌파, PC방 RPG 1위
지난 8일 한국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패스 오브 엑자일'이 '로스트 아크'를 제치고 PC방 RPG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지난 8일 한국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패스 오브 엑자일'이 '로스트 아크'를 제치고 PC방 RPG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톱데일리 신진섭 기자 = 카카오게임즈가 퍼블리싱하는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GGG)’의 핵 앤 슬래시 PC 온라인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POE)’이 상승세다. 기존 PC방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던 '로스트 아크'를 제쳤다. 

지난 8일 오전 5시 정식 한국 서비스를 오픈한 패스 오브 엑자일은 첫 날부터 동시 접속자 7만 명을 돌파했으며 하루 이용자는 20만 명을 넘어섰다. 게임트릭스, 더로그 등 PC방 순위 집계 사이트에 따르면 패스 오브 엑자일은 PC방 RPG 부문 1위, 전체 점유율 6위를 기록했다. 

카카오게임즈와 GGG는 패스 오브 엑자일 신규 확장팩 콘텐츠 ‘군단’ 업데이트에 맞춰 한국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국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대기열이 5만 명을 넘어서고, 온라인 방송 플랫폼 트위치 게임 방송 시청자수 탑3 에 오르는 등 게이머들의 관심을 받았다. 

향후 카카오게임즈는 한글화 번역을 가다듬어 군단 콘텐츠를 한국 유저들이 100% 즐길 수 있게 하겠단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는 GGG와 패스 오브 엑자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지 수개월 만에 상당한 수준의 콘텐츠 한글화 작업을 진행했지만 이번 군단 콘텐츠의 경우 일정이 촉박해 한국 서버에서 번역되지 않은 영어 텍스트가 그대로 노출되는 경우가 발생했다. 

또 유저의 진입장벽을 허물기 위해 패스오브엑자일 크리에이터들을 통한 공략영상, 공식 홈페이지에 스타터 빌드(초보자용 공략) 등을 지속적으로 게재한다는 계획이다. 이 게임은 별다른 튜토리얼(연습모드)이 없고, 스킬트리가 복잡해 진입장벽이 높은 게임으로 꼽힌다. 

김상구 카카오게임즈 본부장은 “서비스 첫 날 부터 많은 이용자 분들이 찾아주셔서 감사 드리며, 개발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세세한 부분까지 빠르게 서비스 완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게임은 지난 2013년 10월 출시됐으며 4개월마다 새로운 리그를 통해 대규모 콘텐츠를 업데이트 해 오랜기간 유저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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