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 쌓인 아동 서적 '몽키몽키'로 쉽게 직거래
먼지 쌓인 아동 서적 '몽키몽키'로 쉽게 직거래
  • 김성화 기자
  • 승인 2019.06.11 18: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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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배송 서비스까지 제공…유통마진 없애 고가 매도, 저가 매수 가능
사진=플레이스토어
사진=플레이스토어

톱데일리 김성화 기자 = 아이들이 커버리면 처치 곤란한 아동 서적을 쉽게 직거래 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몽키몽키'가 출시됐다. 

10일 몽키몽키 앱을 개발한 ㈜지니앤컴퍼니에 따르면 몽키몽키 앱을 통해 집안에 불필요하게 쌓여있는 아이들 책을 손쉽게 판매하고 필요한 책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이 앱은 직거래 이용자들이 가장 귀찮아하는 상품 배송작업을 대신해주는 몽키배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몽키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면 이용자가 지정한 시간과 장소에 몽키매니저가 직접 방문하여 상품의 포장 및 운반, 택배발송 등의 배송작업을 대행 처리해준다.

특히 직거래 사기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몽키몽키가 거래과정에서 중개자로 직접 참여한다. 상품수령과 대금결제를 책임지고 확인 및 관리한다. 또 거래 회원 간 직접적인 접촉을 차단함으로써 회원 개인정보 노출도 최소화했다.

이 외에도 거래 매칭 확률을 높이기 위하여 구매자가 찾는 상품이 없는 경우에는 구매 대기상품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했다. 판매자들은 구매대기 상품 리스트 열람을 통해 구매자들이 어떤 상품을 어떤 조건으로 구입하고 싶어하는지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이호창 지니앤컴퍼니 대표는 “몽키몽키를 이용하면 유통마진이 없기 때문에 중고책업체를 통한 거래 대비 상대적으로 고가 매도, 저가 매수가 가능하다”며 “조만간 서적 이외의 다른 아동용품으로도 점차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몽키몽키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애플 앱스토어에는 다음주 중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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