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귀혼’, 태국서 상용화 서비스 시작
엠게임 ‘귀혼’, 태국서 상용화 서비스 시작
  • 신진섭 기자
  • 승인 2019.06.12 1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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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혼', 지난 2017년 이후 2년만에 태국 재진출

톱데일리 신진섭 기자 = 엠게임은 자사 횡스크롤 RPG(역할수행게임) ‘귀혼’이 12일 태국에서 서비스명 ‘고스트 온라인(Ghost Online)’으로 상용 공개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이날 밝혔다.

‘귀혼’은 귀엽고 익살스런 동양의 요괴들과 한판 승부를 펼쳐나가는 PC 온라인 게임으로, 지난해 9월 태국 게임업체 갓라이크(대표 Trisulee Manopetch(트리수리 마노패치))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엠게임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6일 간 태국에서 진행된 비공개 테스트(CBT)에서 귀혼 동시 접속자수는 5000명 정도였다.

트리수리 마노패치 갓라이크 대표는 “태국에서 성공리에 서비스한 경험이 많은 엠게임과 스테디셀러IP(지식재산권)인 ‘귀혼’의 서비스를 진행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태국에서 1위 온라인게임이 될수 있도록 마케팅을 비롯한 게임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명근  엠게임 해외사업부 실장은 “태국에서 10년 간 서비스됐던 ‘귀혼’의 인지도에 현지 파트너사의 공격적인 마케팅이 더해져 성공적인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귀혼’ 태국 상용화를 비롯해 ‘나이트 온라인’, ‘열혈강호 온라인’ 등 자사의 장수 온라인게임들이 대만, 동남아시아에 재입성하며 해외 매출 증대는 물론 아시아 지역 서비스 강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귀혼은 앞서 지난 2008년부터 2017년까지 퍼블리셔를 바꿔가며 태국에 두 번 상용서비스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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