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KEI와 초미세먼지의 건강 영향 연구 시작
서울시, KEI와 초미세먼지의 건강 영향 연구 시작
  • 이재익 기자
  • 승인 2019.06.14 1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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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과 연구교류 협약
초미세먼지 구성성분 측정‧분석자료 활용 건강영향평가 공동연구

톱데일리 이재익 기자 =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과 국무총리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이 초미세먼지(PM2.5)를 구성하는 다양한 화학성분들이 우리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를 시작한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초미세먼지 구성 성분에 따른 건강 영향’에 대한 공동연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초미세먼지로 인한 시민들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정책 수립을 위한 과학적 근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의 미세먼지 저감정책 연구가 배출원이나 기여도를 중심으로 추진돼왔다면 이번 연구는 ‘시민 건강’에 집중해 어떤 성분이 사망률에 큰 영향을 미치는지 등을 분석해 관련 정책 수립을 이끈다는 목표다.

연구는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대기질통합분석센터)이 보유한 초미세먼지 구성성분 측정‧분석 자료를 제공하고, KEI(환경위해연구실)가 이를 활용해 초미세먼지 성분에 따른 건강영향 평가연구를 추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14일 양 기관 간 연구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동 연구사업 발굴‧협력뿐 아니라 ▲세미나‧포럼‧워크숍 등 학술 행사 공동 개최 ▲연구과제 자문‧심의 및 공동 현안에 대한 상호자문 등 인적자원 교류 ▲연구관련 정보자료 공유 및 시설의 공동 활용 등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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