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정우영이 카타르 정우영으로 둔갑, 도쿄올림픽 전망기사두고 논란
뮌헨 정우영이 카타르 정우영으로 둔갑, 도쿄올림픽 전망기사두고 논란
  • 연진우 기자
  • 승인 2019.06.17 00: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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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정우영과 뮌헨 정우영 구별 못한 MBC
사진=MBC뉴스캡쳐
사진=MBC뉴스캡쳐

톱데일리 연진우 기자 = MBC뉴스가 FC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 중인 99년생 정우영과 카타르 도하 알사드SC에서 뛰고 있는 89년생 정우영을 헷갈린 기사를 내보냈다.

지난16일 MBC뉴스데스크는 ‘정우영 · 백승호까지 가세... 가자! 도쿄올림픽’이란 기사에 ‘99년생 정우영’선수를 말하면서 사진은 ‘89년생 정우영’선수를 넣었다.

이 기사는 이번 U-20 월드컵때 소속팀일정으로 뛰지 못한 독일바이에른 뮌헨의 정우영선수와 벤투감독이 극찬한 백승호선수가 가세하면 내년 다가올 도쿄올림픽에서는 런던올림픽의 동메달을 뛰어넘는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독일바이에른 뮌헨의 정우영선수 사진이 아닌 전혀 관계없는 동명이인 정우영선수의 사진을 쓴 헤프닝이 발생했다.

기사 댓글에 네티즌들은 “엠비씨 너무한거 아니냐? 이강인 백승호 정우영 얘기하는데 사진은 카타르 정우영 갖다 쓰냐”,“정우영...자료사진 확인요!”라며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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