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쥬라기월드 특별전... 이슬라 누블라를 눈에 담다
롯데百 쥬라기월드 특별전... 이슬라 누블라를 눈에 담다
  • 박현욱 기자
  • 승인 2019.06.26 20: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8일 아시아 최초로 열리는 ‘쥬라기 월드 특별전’
체험형 콘텐츠를 통한 고객 유치
쥬라기 월드로 입장하는 아이들. 사진=롯데마트 제공
쥬라기 월드로 입장하는 아이들.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톱데일리 박현욱 기자 = 미국, 호주, 프랑스, 스페인에 이은 세계 5번째이자 아시아 최초로 ‘쥬라기 월드 특별전’을 롯데몰 김포공항점(김포공항점)에서 체험할 수 있다. 김포공항점은 쥬라기 월드 특별전 등 체험형 콘텐츠를 활용해 고객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8일 롯데몰 김포공항점에서 쥬라기 월드 특별전을 선보인다.

이번 특별전은 실면적 600평 규모로 반도체 공학 기술 기반의 대형 로봇 공룡 7점이 전시된다. 공룡은 ‘애니메트로닉스’를 활용해 생동감 있게 움직이도록 구성됐다.

이슬라 누블라 입구. 사진=롯데마트 제공
이슬라 누블라 입구.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특별전에는 영화 ‘쥬라기 월드’ 1편의 스토리가 반영됐다. 관객은 페리를 타고 공룡이 거주하는 섬 ‘이슬라 누블라’로 간다. 섬은 6개 전시장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전시장에 입장하면 파키리노사우루스가 관객을 맞이한다. 디스플레이에선 공룡에 대한 설명이 흘러나온다. 같은 전시장엔 브라키오사우루스, 파라사우롤로푸스도 만날 수 있다.

다음 전시장으로 발걸음을 옮기면 쥬라기 월드에서 최고의 주가를 달리는 티라노사우루스를 볼 수 있다. 티라노사우루스 1만볼트 전기가 흐르는 펜스 뒤에서 사나운 외양으로 관객들을 위협한다.

쥬라기 월드의 마스코트인 밸로시랩터도 빼놓을 수 없다. 랩터는 다른 공룡과 다르게 걸어다니는 동작까지 재현한 게 특징이다. 랩터 탈을 쓴 배우가 마치 사람을 삼키려는 듯 관람객에게 다가오기도 한다. 

새끼 공룡 관람 중인 아이들. 사진=롯데마트 제공
새끼 공룡 관람 중인 아이들.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공룡알을 부화시키는 실험실도 살펴볼 수 있다. 공룡 DNA를 간직하고 있는 호박과 인큐베이터 속 아기 공룡 관람 등의 체험이 가능하다. 실험실 연구원의 품에 안긴 파라사우롤로푸스 새끼도 만져볼 수 있다. 만질 때마다 눈을 감거나 고개를 돌리는 등의 반응을 보인다.

이밖에 레고 블록, 굿즈샵과 떠먹는 화석 케이크, 공룡 카페 라떼 등을 맛볼 수 있는 쥬라기 카페가 특별전 기간 동안 운영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김포공항점이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서 접근 용이한 곳에 위치해 이번 특별전에 많은 관객들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오프라인에서 가능한 체험형 콘텐츠로 신규 고객 창출과 굿즈 판매를 통한 연관구매율 증가도 꾀하고 있다"고 했다.



톱데일리는 독자분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주신 제보와 취재요청으로 세상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겠습니다.
뉴스제보 이메일 top@topdaily.co.kr / 카카오톡에서 톱데일리 검색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나도 기자코너 운영
억울한 일, 알리고 싶은 일 기사로 표현하세요.
작성하신 기사와 사진(저작권 문제없는 사진)을 top@topdaily.co.kr 로 보내주시면 채택되신 분께 기사게재와 동시에 소정의 상품권(최소5만원이상, 내용에 따라 차등지급)을 드립니다.
문의 02-5868-114 시민기자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