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日TV서 '방송사고'…"안타깝다"
구하라 日TV서 '방송사고'…"안타깝다"
  • 연진우 기자
  • 승인 2019.06.26 23: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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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가수 구하라가 일본 TV프로그램에서 노래를 부르던 중 상의 일부가 흘러내리는 방송사고를 당했다. 사진=해당방송 캡처
26일 가수 구하라가 일본 TV프로그램에서 노래를 부르던 중 상의 일부가 흘러내리는 방송사고를 당했다. 사진=해당방송 캡처

톱데일리 연진우 기자 = 가수 구하라가 일본 TV 프로그램 출연 중 의상이 흘러내리는 사고를 당했다. 누리꾼들은 구하라의 불운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26일 구하라는 오후 생방송된 TV도쿄 ‘테레토 음악제 2019’에 출연했다. MC는 그간 구하라가 다사다난한 시간을 보낸 것을 두고 “지금은 괜찮냐”고 물었고 구하라는 “보시는 대로 지금은 괜찮다. 이제부터는 열심히 활동 할테니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구하라는 일본 걸그룹 츄닝캔디와 합동 무대를 연출했다. 구하라는 카라의 일본 데뷔곡 '미스터'를 부르던 중 격렬한 안무를 선보였고, 이 때문에 오프숄더 드레스가 일부 흘러내렸다. 구하라는 능숙한 무대 매너로 수습했으나, 생방송이라 이를 모두 가리지는 못했다.

구하라는 최근 일본 매니지먼트사 프로덕션 오기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을 재개한 바 있다. 그는 지난 17일 SNS를 통해 ‘미안하고 고마워요. 더 열심히 극복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게요’라며 재기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이번 사고를 두고 누리꾼들은 “너무 놀랍고 안타깝다. 왜 그런 옷을 입혔는지.”, “복잡한 마음은 들지만 이런 일을 보는 시선에도 물론 문제가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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