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리프트 라이벌즈' 4경기, 담원 JDG 꺾고 승리
'2019 리프트 라이벌즈' 4경기, 담원 JDG 꺾고 승리
  • 박현욱 기자
  • 승인 2019.07.07 21: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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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박현욱 기자 = 7일 서울 중구 장충 체육관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국가대-항전 ‘리프트 라이벌즈 2019(이하 리프트 라이벌즈) 결승전 4경기에서 담원이 JDG를 상대로 승리를 따냈다. 

담원은 제이스, 카서스, 카밀, 카이사, 알리스타를 JDG는 사이온, 자르반, 럭스, 신드라, 시비르를 픽했다. 

경기 시작부터 JDG의 공세가 거셌다. JDG는 담원쪽 부쉬에서 카이사를 급습해 선취점을 달성했다. 카이사는 도주하려 했지만 럭스의 속박걸려 속수무책이었다. 담원은 만회하려 했지만 용 앞 한타에서 패배해 상황은 더욱 악화됐다.

오브젝트 싸움에서 역전의 발판이 마련됐다. 전령싸움에서 담원은 응집력을 발휘해 JDG의 공격을 무위로 돌리고 오브젝트 사냥에 성공했다. 연이어 담원의 카밀, 알리스타, 카이사가 탑라인에서 시비르를 처치하면서 이득이 더해졌다.
13분경 화염룡 싸움에서 JDG는 무리에서 이탈한 알리스타를 노렸다. 패착이었다. 알리스타는 점멸-분쇄 콤보로 이니시에이팅을 했고 한타 승리로 이어졌다. 담원과 JDG의 골드격차가 근소한 차이로 줄었다.

담원은 JDG의 탑·미드 1차 타워를 격파했다. 주도권을 잡은 담원은 적 정글에서 소규모 난전을 시도하며 스노우볼링을 굴려나갔다. 

21분경 담원 Nuguri(너구리) 장하원의 카밀이 적의 봇라인에 홀로 돌입했다. 카밀에게 시선을 뺐긴 JDG는 담원의 바론 사냥을 저지하지 못했다. 승부의 추가 기운 순간이다. 

바론버프를 이용한 담원의 스플릿 푸쉬를 JDG는 막아내지 못했다. 세트스코어 3:1로 LCK의 2019 리프트 라이벌즈 우승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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