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가정간편식 전문몰 'CJ더마켓' 오픈
CJ제일제당, 가정간편식 전문몰 'CJ더마켓' 오픈
  • 이진휘 기자
  • 승인 2019.07.0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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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CJ제일제당
사진 제공=CJ제일제당

톱데일리 이진휘 기자 = CJ제일제당이 온라인 식품사업 강화에 나섰다. 가정간편식 시장이 온라인으로 이동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자사 식품몰에 집중하겠다는 행보다.

CJ제일제당은 가정간편식 전문몰 ‘CJ더마켓’을 오픈하고 ‘쿡킷’ 전용 어플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달 중으로 ‘CJ올리브마켓’ 2곳 매장 상호를 ‘CJ더마켓’으로 변경하고 온라인 판매도 확장할 예정이다.

‘CJ더마켓’과 '쿡킷' 전용 어플은 인공지능(AI) 챗봇을 도입하고 고객 취향을 분석·반영한다. CJ제일제당은 빅데이터를 수집, 소비자 구매 행태와 동향 등을 종합 분석해 트렌드를 예측하겠단 계획이다.

CJ더마켓 오픈에 맞춰 햇반·비비고 국물요리 등 일부 품목에 한정됐던 정기배송 전용 상품을 확대했다. 선물하기 기능도 추가했다.

유료회원 고객 서비스도 강화했다. 프리미엄 멤버십 ‘더프라임’은 고객 회원 가입 시 2만원 상당 가입 선물과 CJ더마켓 기프트카드 3000원, 상시 5%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매달 구매액 기준 상위 10명에게 CGV 골드클래스 티켓 등을 증정한다. 더 프라임 가입비는 연 2만3000원이다. 

CJ제일제당은 기존 ‘CJ온마트’에서만 판매되던 ‘쿡킷’의 전용 어플리케이션도 별도 앱을 개발했다. 쿡킷은 CJ제일제당의 '밀키트(Meal Kit)' 브랜드로, 음식 큐레이팅 서비스, 동영상 형태의 레시피, 지정일 배송, 신메뉴 알림 등 서비스가 특징이다.

김경연 CJ제일제당 온라인사업담당 상무는 “‘CJ더마켓’과 ‘쿡킷’ 어플리케이션은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찾는 단순 식품몰이 아닌 다양한 콘텐츠를 소비하고 재미를 찾을 수 있는 식문화 콘텐츠몰로의 활약이 목표”라며 ‘온라인 식품사업을 강화해 한 단계 높은 가정간편식 사업 경쟁력을 갖추고 새로운 식문화 트렌드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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