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개발, 우즈벡 화력발전소로 중앙아시아 시장 첫 진출
한전산업개발, 우즈벡 화력발전소로 중앙아시아 시장 첫 진출
  • 김성화 기자
  • 승인 2019.07.10 15: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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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김성화 기자 = 에너지 솔루션 전문 중견기업 ‘한전산업개발’이 중앙아시아 에너지 시장에 최초 진출한다.

10일 한전산업개발은 "현대엔지니어링과 우즈베키스탄 타키하타쉬(Takhiatash) 복합화력발전소 시운전 기술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시운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0년까지며 발전소는 560MW 규모로 가스터빈 2기, 스팀터빈 1기를 가동한다.

한전산업개발은 2008년 인도 잘수구다(Jharsuguda) 석탄화력발전소를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3개국에서 네 개 화력발전소를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홍원의 한전산업개발 대표이사는 “우즈베키스탄 진출을 발판 삼아 중앙아시아는 물론 인근 해외 시장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면서 “30여년 간 국내외 화력발전 부문에서 축적한 설비 운용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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