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세대 '자기 계발 강박증', 구체적 피드백과 정보 공유로 이끌어야"
“밀레니얼 세대 '자기 계발 강박증', 구체적 피드백과 정보 공유로 이끌어야"
  • 김성화 기자
  • 승인 2019.07.10 15: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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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협회 '제2회 벤처 인사이트 포럼' 개최
벤처기업협회는 10일 서울시 역삼동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제2회 벤처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하고 밀레니얼 세대와의 공감을 강조했다. 사진=벤처기업협회
벤처기업협회는 10일 서울시 역삼동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제2회 벤처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하고 밀레니얼 세대와의 공감을 강조했다. 사진=벤처기업협회

톱데일리 김성화 기자 = 벤처기업협회가 ‘제2회 벤처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해 밀레니얼 세대로 대표되는 직원들과의 공감을 강조했다.

10일 서울시 역삼동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열린 포럼은 선배벤처기업인과 스타트업, 유관기관 등 협회 회원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선 최철규 휴먼솔루션그룹 대표는 ‘밀레니얼 세대와의 공감’ 이란 주제로 한 강연에서 “1020 밀레니얼 세대는 ‘자기 계발 강박증’을 갖고 있다”며 “구체적이고 솔직한 피드백을 주면 직원의 업무성과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 대표는 “사내 루머가 생기거나 구성원이 실망하는 이유는 정보를 오픈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정보나 서로의 일정 등을 공유함으로써 효율적인 업무진행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최 대표는 이 외에도 “밀레이얼 세대는 워라밸보다도 스스로 업무시간을 관리할 수 있는 제도를 선호한다”며 선택지를 줄 것을 조언했다.

포럼 참석자들은 “최근 이슈인 밀레니얼 세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고, 벤처기업인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안건준 벤처기업협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조찬포럼이 벤처기업인들에게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만남과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음 포럼은 오는 9월19일에 개최되며 신청은 벤처기업협회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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