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산업, 최신형 선망선 '주빌리(JUBILEE)'호 출항
동원산업, 최신형 선망선 '주빌리(JUBILEE)'호 출항
  • 신진섭 기자
  • 승인 2019.07.16 15: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원산업 주빌리호. 

톱데일리 신진섭 기자 = 동원산업은 자사 최신형 선망선 ‘주빌리호’가 약 20여 개월의 건조기간 끝에 원양으로 첫 출항했다고 밝혔다.

동원산업은 16일 부산 사하구 다대포항에서 신형 선망선인 ‘주빌리(JUBILEE)’호의 출항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남정 동원그룹 부회장, 이수근 대선조선 사장, 윤명길 원양산업협회장, 이정기 한국선급 회장 등 200여 명의 관계자와 선원가족들이 참석했다.

‘주빌리(JUBILEE)’는 50주년 등의 기념일을 의미하는 단어로, 올해 동원산업 창립 50주년을 축하하는 의미다. 주빌리호는 2200톤급 헬기탑재식 선망선으로, 급냉설비를 탑재했다.

주빌리호는 김민호 선장을 포함한 30여 명의 선원들이 승선해 약 1년 동안 남태평양 해역에서 참치조업을 할 예정이다.

16일 부산 사하구 다대포항에서 열린 주빌리호 출항식 모습. 사진은 왼쪽부터 김민호 주빌로호 선장, 김남정 동원그룹 부회장, 이명우 동원산업 사장, 백호현 기관장.
16일 부산 사하구 다대포항에서 열린 주빌리호 출항식 모습. 사진은 왼쪽부터 김민호 주빌로호 선장, 김남정 동원그룹 부회장, 이명우 동원산업 사장, 백호현 기관장.

이날 출항식에 참석한 동원산업 이명우 사장은 “지난 50년 동원산업의 노하우가 집대성된 주빌리호가 앞으로 50년을 향해 나아가는 문을 활짝 열고 미지의 미래를 개척해 주기를 기대한다. 주빌리호에 승선하는 최고의 선장 그리고 선원들께 안전조업과 준법조업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톱데일리는 독자분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주신 제보와 취재요청으로 세상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겠습니다.
뉴스제보 이메일 top@topdaily.co.kr / 카카오톡에서 톱데일리 검색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나도 기자코너 운영
억울한 일, 알리고 싶은 일 기사로 표현하세요.
작성하신 기사와 사진(저작권 문제없는 사진)을 top@topdaily.co.kr 로 보내주시면 채택되신 분께 기사게재와 동시에 소정의 상품권(최소5만원이상, 내용에 따라 차등지급)을 드립니다.
문의 02-5868-114 시민기자 담당자
인기기사
단독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