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인재단, “한국사 게임에 관심 가져야 할 때”
게임인재단, “한국사 게임에 관심 가져야 할 때”
  • 이진휘 기자
  • 승인 2019.08.02 16: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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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믹콘 2019에 소개된 게임인재단의 '겜춘문예' 부스. 사진=신진섭 기자.
서울 코믹콘 2019에 소개된 게임인재단의 '겜춘문예' 부스. 사진=신진섭 기자.

톱데일리 이진휘 기자 = 게임인재단이 한국사 내 게임 소재 발굴을 위해 '2019 겜춘문예' 행사를 연다.

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 코믹콘 2019에서 재단법인 게임인재단은 ‘2019 겜춘문예’를 통해 한국사 게임 캐릭터 공모전에 선정된 7종을 선뵀다. 또 ‘나만의 등급분류 아이콘 만들기’ 코너에선 직접 게임 등급을 만들고 전시하는 행사도 소개했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은 ‘겜춘문예’는 게임을 사랑하는 미래 게임인들을 대상으로 마련된 게임 캐릭터 창작 공모전이다. 한국사 속 인물 및 배경에 착안한 게임 캐릭터 디자인과 설정을 주제로 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6월18일부터 7월17일까지 신청을 받아 진행했다.

공모전 본선 진출에 선정된 작품으로 ▲구파 백정기 의사 ▲전우치 ▲황진이 ▲우당 이회영 ▲허민 ▲바리가온 ▲웅녀 등이 겜춘문예 부스에서 캐릭터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되고 있다.

코믹콘 참가자는 마음에 드는 캐릭터 작품에 스티커를 붙여 직접 최종 심사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가장 많은 투표를 받은 작품이 최종 선정되며 오는 4일 결정될 예정이다.

정석원 게임인재단 사무국장은 “우리나라 게임 업계가 한국사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게임에 접목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했다”며 “겜춘문예 외에도 다른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한국사 게임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게임인재단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문화 산업속 게임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진 재단으로 지난 2013년에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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