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현대자동차, 전기자전거·킥보드 사업에 IoT 적용
LG유플러스-현대자동차, 전기자전거·킥보드 사업에 IoT 적용
  • 이진휘 기자
  • 승인 2019.08.12 16: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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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LG유플러스
사진 제공=LG유플러스

톱데일리 이진휘 기자 = LG유플러스는 현대자동차가 제주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1인 이동수단인 공유형 퍼스널 모빌리티 서비스 ‘제트(ZET)’에 최신 사물인터넷(IoT) 기술 ‘LTE-M1’을 적용했다고 12일 밝혔다.

제트 서비스는 현대자동차가 개발한 ‘라스트 마일(LastMile)’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일정 지역 내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등 1인용 이동수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교통이 혼잡하거나 대중교통이 닿지 않는 단거리 이동시 빠르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했다. 공유 모빌리티 기기에 보다 정확하게 기기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통신 서비스를 탑재해 이동 중에도 데이터를 끊김 없이 처리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구현했다. 고객들은 이용을 원하는 자전거, 킥보드의 위치와 상태 등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제트 서비스는 12일 제주도에서 총 80대의 전기자전거와 30대의 전동킥보드를 기반으로 시작됐다. 고객들은 ▲이호테우 해수욕장 인근 ▲송악산 주변 지역 등 2곳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향후 대전 등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앱 'ZET'를 다운받아 주변에 위치한 공유 자전거 및 킥보드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서비스 예약, 이용, 주차, 반납, 결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최서호 현대자동차 전략기술본부 융합기술개발실 상무는 “이번 공유 전동킥보드 및 전기자전거 시범 서비스를 통해 보다 안전한 모빌리티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했다

조원석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 상무는 “움직이는 이동체에 적합한 최신 사물인터넷 기술을 현대자동차 공유형 모빌리티 시범 사업에 적용해 서비스 고도화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향후 제트 서비스 지역 확대는 물론 차량 블랙박스, 전기 오토바이 등 다양한 이동체 관제 서비스로 적용 분야를 넓혀나갈 계획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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