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서 ‘평화의 소녀상’ 깜짝 퍼포먼스
관악구서 ‘평화의 소녀상’ 깜짝 퍼포먼스
  • 이진휘 기자
  • 승인 2019.08.13 10: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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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9시30분께 신림역 2번 출구에서 진행된 '평화의 소녀상' 퍼포먼스. 사진=이진휘 기자
13일 오전9시30분께 신림역 2번 출구에서 진행된 '평화의 소녀상' 퍼포먼스. 사진=이진휘 기자

톱데일리 이진휘 기자 = 13일 오전9시30분께 신림역 2번 출구에서 관악지역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의 평화의 소녀상 퍼포먼스가 1시간 가량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선 권미성 건립추진위원장이 직접 소녀상으로 분장하고 의자에 앉아 지나가는 행인들이 소녀상 옆에 앉을 수 있게 했다.

이 퍼포먼스는 관악구 신림동 나들목 공원에 소녀상을 건립하기 위한 취지로 시민들의 관심과 기금을 모으기 위해 진행됐다. 관악지역 소녀상은 3년전 발족식을 가졌지만 아직 건립되지 못했다.

해당 퍼포먼스를 본 박선자(81) 씨는 “소녀상을 보니 마음이 아리고 너무 애석하다”며 “젊은이들이 위안부 문제를 잘 모르는 것 같아 관심을 가지고 잘 알아줬으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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