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3648호 입주자 모집
LH,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3648호 입주자 모집
  • 이서영 기자
  • 승인 2019.08.13 1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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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기준 완화한 신혼부부 매입임대Ⅱ 482호 최초 공급

톱데일리 이서영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청년 및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한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13일 LH에 따르면 이번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매입임대주택 규모는 전국 2296호다. 무주택세대구성원인 신혼부부나 예비신혼부부 및 6세 이하의 자녀를 둔 한부모가족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이중 기존 신혼부부 매입임대I 보다 소득기준을 완화한 신혼부부 매입임대Ⅱ가 최초로 482호가 공급된다. 신혼부부 매입임대I는 소득기준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대비 70% 이하, 맞벌이면 90% 이하가 자격요건이었다. 신혼부부 매입임대II는 소득기준 100%이하, 맞벌이면 120% 이하로 완화돼 공급된다. 신혼부부 매입임대I는 1814호를 모집한다.

이번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공고에서는 입주자 선정방식을 개편했다. 원래 가구 소득기준 50%이하면 2점, 70%이하면 1점의 가점을 부여하는 방식이었다. 이번부터는 기초생활수급자에게 3점, 차상위계층에게 2점의 가점을 줘 변화를 줬다.

청년 매입임대주택도 전국적으로 1352호를 모집한다. 경기도가 가장 많은 333호를 공급하며 울산광역시와 전라남도는 공급하지 않는다.

무주택자로 혼인 중이 아닌 만19세~39세인 청년과 대학생, 취업준비생은 신청할 수 있다. 1순위는 타지역출신으로 생계의료 수급자나 주거지원시급가구 등 일반공급 1순위 가구 청년이며 총자산이 1억9600만 원이 기준이다.

임대보증금 최소 금액은 100만원이다. 임대료는 시중 전세시세의 40%수준(3·4순위는 50%)으로 공급한다. 임대기간은 2년이며, 2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해 최대 6년간 거주할 수 있다.

신혼부부매입입대주택 입주자 모집은 13일, 청년은 21일부터 시작한다.

매입임대주택은 LH가 다가구‧다세대주택 등을 매입 후 보수 또는 재건축해 저소득가구 등에게 저렴하게 임대하는 공공주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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