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파파고, 이미지 번역 기술 영·중·한 확대 적용
네이버 파파고, 이미지 번역 기술 영·중·한 확대 적용
  • 신진섭 기자
  • 승인 2019.08.13 17: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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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신진섭 기자 = 네이버는 자사 통·번역 서비스 파파고(Papago)가 영어, 중국어, 한국어 3개 언어에 대해 업그레이드된 이미지 번역 기능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네이버에 따르면 이번에 개선된 이미지 번역 엔진의 핵심은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문자 추출 및 인식이 기존 엔진 대비 57% 가량 정확도를 높아졌다는 점이다. 

네이버는 “실제로 고도화된 이미지 번역 엔진을 체험해 본 사용자들의 만족도 역시 높은 편”이라며 “해당 엔진을 선적용한 일본어의 경우, 작년 동기 대비 이미지 번역 사용량이 3배 가량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사용자가 지정하지 않더라도 이미지 내 텍스트를 자동으로 검출하여 번역할 수 있는 ‘전체 번역’ 기능도 영어, 중국어, 한국어에서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네이버는 해당 기술을 더욱 고도화해 사진 속 문자의 전체 맥락까지 파악이 가능하도록 업그레이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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