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 3500원 균일가 택배 모바일 앱에 도입
이마트24, 3500원 균일가 택배 모바일 앱에 도입
  • 신진섭 기자
  • 승인 2019.08.13 18: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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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신진섭 기자 = 이마트24가 ‘3500원 균일가’ 택배 예약 서비스를 모바일 앱에 도입, 택배 서비스 활성화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마트24는 모바일 앱 택배 예약 서비스를 도입한 이유에 대해 택배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017년 9월 이마트24가 한진과 손잡고 편의점 업계 최초 3500원 균일가 택배를 도입한 이후, 월평균 이용 건수는 당해 약 1만건에서 2018년 약 3만건, 2019년 약 5만건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이마트24 모바일 앱 택배예약 메뉴에서 안내에 따라 택배 정보를 입력하면 택배 예약 바코드가 생성된다. 택배를 보낼 물품을 들고 매장에 방문해 셀프 계산대(Self POS)에서 택배 예약 바코드를 스캔해 운송장을 출력한 후 결제하면 된다.

현재는 셀프 계산대가 있는 매장에 한해 모바일 앱 택배 접수가 가능하지만 오는 9월부터 는 기존 매장의 유인계산대(POS)에도 단계적으로 모바일 앱 택배 접수가 가능한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다.

이마트24는 모바일 앱 택배서비스 론칭을 기념, 연말까지 모바일 앱을 통해 최초로 택배를 접수하는 고객에게 1회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10월 말까지 500원 상시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돼 3000원에 모바일 앱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마트24 균일가 택배는 무게 30kg 이하 가로/세로/높이 세변 길이의 합이 160cm 이하(최장변 100cm 이하) 상품을 3500원에 접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제주도/ 도서지역은 추가운임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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