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 퇴직금만 472억 원 수령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 퇴직금만 472억 원 수령
  • 김성화 기자
  • 승인 2019.08.1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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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 사진=한진칼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 사진=한진칼

톱데일리 김성화 기자 =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이 대한항공으로부터 퇴직금으로만 472억 원을 수령했다.

14일 대한항공 공시에 따르면 조 전 회장의 퇴직금은 472억2205만4770원이다. 대한항공은 “임원퇴직금지급규정에 따라 퇴임 당시 월평균보수와 직위별 지급률(6개월) 및 근무기간 39.5년을 고려해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에 더해 조 전 회장의 급여는 14억2668만8267원, 상여금은 1억7215만 원이 지급됐다. 또 기타 근로소득으로 22억3260만9620원이 있다.

이를 합해 조 전 회장이 받은 보수 총액은 510억5350만2657원이다.

앞서 경제개혁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코스피·코스닥 상장 기업 중 5억원 이상 고액 보수자 가운데 조 전 회장이 최고 연봉자이다. 조 전 회장은 대한항공과 한진, 한진칼, 진에어 등 4개 계열사로부터 107억원을 수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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