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모바일 신작 '바람의나라: 연'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 실시
넥슨, 모바일 신작 '바람의나라: 연'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 실시
  • 신진섭 기자
  • 승인 2019.08.21 18: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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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신진섭 기자 = 넥슨(대표 이정헌)은 모바일게임 개발사 슈퍼캣(대표 김원배)과 공동개발 중인 신규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21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테스트는 CBT지만 안드로이드OS 기기 이용자라면 21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넥슨 측은 “서버 과부화 테스트를 겸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테스트 버전은 출시 버전에 비해 콘텐츠가 제한된다.

‘바람의나라: 연’은 온라인게임 ‘바람의나라’ IP(지적재산궈)를 모바일로 구현한 MMORPG다. 지난 지스타 이후 이번 테스트를 통해 게임 콘텐츠가 처음 공개된다.

CBT에선 튜토리얼과 퀘스트 기반 사냥터를 체험할 수 있으며, ‘레이드’, ‘요일동굴’, ‘무한장’(PvP, Player vs. Player) 등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평민’으로 시작해 ‘전사’, ‘도적’, ‘주술사’, ‘도사’ 4종의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다. 
 
이태성 슈퍼캣 디렉터는 “바람의나라 유저이자 팬의 입장에서 원작의 재미요소와 즐거움을 많은 분들이 오롯이 느끼실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개발 중”이라며 “바람의나라: 연도 많은 수행자 여러분들께 오랫동안 사랑 받는 게임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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