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택배 서비스 세계 220여개국으로 확대
GS25 택배 서비스 세계 220여개국으로 확대
  • 신진섭 기자
  • 승인 2019.08.22 19: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데일리 신진섭 기자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이달 부터 국제 택배 서비스 대상 국가를 기존 100여국에서 220개국으로 서비스 국가를 확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에 GS25 택배 서비스로 발송이 안됐던 괌, 세네갈 등의 120여개국을 택배 서비스 대상 국가로 추가했다.
 
GS리테일에 따르면 이번 국제 택배 서비스 확대는 GS리테일의 자회사인 CVSnet (포스트 박스 운영 기업)과 DHL코리아와의 협업으로 가능해졌다. 양사는 지난해 해외에서 국내로 배송된 화물을 GS25에서 보관 후 고객에게 전달하는 ‘픽업 서비스’ MOU(업무협약)를 체결한데 이어 최근에는 국내에서 해외로 발송하는 ‘국제택배서비스’까지 협약 범위를 확대했다. 

GS25에서 DHL을 통해 택배를 발송하길 원하는 고객은, 전국의 GS25(일부 점포제외)를 방문해 택배 키오스크(터치 스크린 방식의 택배 접수 단말기)를 통해서 접수하거나, CVSnet 홈페이지에서 예약 접수 후 GS25에 방문하면 된다.

고객이 GS25에 접수한 화물은 GS25 국내 택배를 담당하는 CJ대한통운을 통해 DHL 지정 서비스 센터로 이동되고 물품 검수 후 통관을 거쳐 고객이 입력한 주소지로 배송된다. 총 소요기간은 미주 기준으로 통관 이 후 최대 1일 이다.

DHL의 택배 가격은 500g 미만 서류는 DHL의 전 세계 균일가인 2만400천원이며, 500g~30kg 물품은 미주 기준으로 최소(500g) 3만8500원에서 최대(30kg) 36만9600원 이다.

화물은 최대 30kg까지 발송할 수 있으며, 변질 우려가 있는 식품류 및 전자제품, 귀금속 등일부 물품은 접수를 받지 않는다. 
 


톱데일리는 독자분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주신 제보와 취재요청으로 세상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겠습니다.
뉴스제보 이메일 top@topdaily.co.kr / 카카오톡에서 톱데일리 검색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나도 기자코너 운영
억울한 일, 알리고 싶은 일 기사로 표현하세요.
작성하신 기사와 사진(저작권 문제없는 사진)을 top@topdaily.co.kr 로 보내주시면 채택되신 분께 기사게재와 동시에 소정의 상품권(최소5만원이상, 내용에 따라 차등지급)을 드립니다.
문의 02-5868-114 시민기자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