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2019 CJ R&D 글로벌 컨퍼런스 개최
CJ제일제당, 2019 CJ R&D 글로벌 컨퍼런스 개최
  • 신진섭 기자
  • 승인 2019.08.23 11: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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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기도 수원 CJ블로썸파크에서 열린 '2019 CJ R&D 글로벌 컨퍼런스'에서 사키스 마즈마니안(Sarkis K. Mazmanian)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교수가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CJ제일제당 제공
22일 경기도 수원 CJ블로썸파크에서 열린 '2019 CJ R&D 글로벌 컨퍼런스'에서 사키스 마즈마니안(Sarkis K. Mazmanian)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교수가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CJ제일제당 제공

톱데일리 신진섭 기자 = CJ제일제당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수원 CJ 블로썸파크(Blossom Park)에서 ‘2019 CJ R&D 글로벌 컨퍼런스’를 열었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해외 석학 7명이 연사로 참여했다. ‘생명공학 기술로 만드는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황윤일 R&D 기획실장(부사장)외 R&D 분야 주요 경영진을 비롯, 미생물/생명공학 분야 교수, 연구원 등 약 1000여 명의 국내외 관련 연구 종사자들이 참가했다.

‘2019 CJ 글로벌 컨퍼런스’는 CJ제일제당이 ‘바이오/식품 융복합 연구분야 최고 권위 컨퍼런스’를 지향하며 지난해 신설한 행사다. 글로벌 석학들을 초빙해 강연을 통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차세대 성장동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국내 바이오∙식품산업의 고부가가치 첨단산업화를 선도하고, 나아가 글로벌 시장 제패의 기반이 될 차별화 R&D/기술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이번 행사는 사키스 마즈마니안(Sarkis K. Mazmanian)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교수와 제이 키즐링(Jay D. Keasling) UC버클리 교수를 비롯해 일반 청중 대상 강연자가 모두 해외 석학으로 구성됐다. 
 
행사 첫날인 22일에는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는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인체 안팎에서 상호작용하는 모든 미생물과 유전정보를 통칭)’과 미생물 공학기술을 비롯, 차세대 미래식량으로 부상하고 있는 배양육(대체육) 등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또 CJ제일제당은 강연과 함께 컨퍼런스 현장에서 사전 등록자중 채용상담과 직무상담을 신청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R&D 분야 현장 인터뷰 및 직무소개 활동인 ‘Right+ Cruiting’ 전형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회사의 R&D 역량이 집약된 CJ블로썸파크(CJ Blossom Park)에서 개최한 것도 CJ제일제당이 보유한 R&D 역량과 인프라를 알려 현장에 있는 우수 인재들을 적극적으로 끌어들이겠다는 의도다.
 
행사 2일째인 23일에는 강연자로 나섰던 글로벌 석학들과 CJ제일제당 연구진이 함께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기술 포럼(Tech Forum)’을 열고, 현재 진행중인 연구 과제에 대해 토론했다. 

황윤일 CJ제일제당 R&D 기획실장(부사장)은 “앞으로 CJ R&D 글로벌 컨퍼런스를 통해 학계를 비롯한 외부의 연구성과를 CJ제일제당이 보유한 경쟁력과 융/복합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미래 성장동력이 될 차세대 기술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CJ제일제당이 다른 글로벌 기업 못지않게 최고 수준의 R&D 경쟁력을 갖췄다는 점을 해외 석학에게 알릴 수 있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은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최고 수준의 바이오∙식품 분야 R&D 허브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로 CJ R&D 글로벌 컨퍼런스의 규모와 범위를 지속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컨퍼런스에 참가하는 석/박사급 인력들을 선점하는 인재확보 플랫폼으로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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