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서머' 결승, 4경기 SKT 승리… 칸 '아칼리' 날았다
'롤챔스 서머' 결승, 4경기 SKT 승리… 칸 '아칼리' 날았다
  • 신진섭 기자
  • 승인 2019.08.31 2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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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19 LCK(롤챔스) 서머' 결승전에서 SKT가 그리핀을 상대로. 사진=신진섭 기자
31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19 LCK(롤챔스) 서머' 결승전 4경기에서 SKT가 그리핀을 상대로. 사진은 이날 진행을 맡은 전용준 캐스터. 사진=신진섭 기자

톱데일리 신진섭 기자 = 31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19 LCK(롤챔스) 서머' 결승전 4경기에서 SKT가 그리핀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2019 롤챔스 서머' 제 4경기 밴픽.
'2019 롤챔스 서머' 제 4경기 밴픽.

SKT는 아칼리, 트런들, 아지르, 자칸(자야+라칸)을, 그리핀은 제이스, 세주아니, 아트록스, 카이사, 볼리베어를 택했다. SKT는 앞선 경기 패배를 의식한 듯 아칼리를 제외하고 모두 새로운 챔피언들로 팀을 꾸렸다. 

페이커는 적극적인 로밍으로 탑갱을 성공시켰다.
페이커는 적극적인 로밍으로 탑갱을 성공시켰다.

퍼스트킬은 8분경 탑에서 나왔다. 클리드와 칸의 협공으로 제이스가 사망했다. 타잔의 세주아니도 합류했지만 한 발 늦었다. 타잔의 봇 갱킹은 에포트의 기민한 움직임때문에 무위로 돌아갔다. 반면 클리드의 봇라인 갱킹은 성공, 서포터 볼리베어가 쓰러졌다.  

SKT 칸의 아칼리는 킬을 몰아먹으며 한타를 지배했다. 잘 큰 아칼리 앞에서 적 원딜은 몸사리기 바쁘다.  

15분경 글로벌골드 격차가 3000 이상 벌어졌다. 연이어 벌어진 두 번의 한타에서 SKT가 압승을 거뒀다. 전령으로 미드 타워도 철거했다. 그리핀 정글의 시야를 SKT가 장악했다. 승패의 향방은 분명해졌다. 23분경 SKT가 세 번째 화염용에 성공하며 역전의 가능성까지 제거됐다. 

세번째 화염용을 챙겨 막강한 공격을 갖춘 SKT에게 그리핀이 저항할 방법은 없었다.
세번째 화염용을 챙겨 막강한 공격을 갖춘 SKT에게 그리핀이 저항할 방법은 없었다.

SKT는 미드, 봇, 탑 라인을 번갈아 두드리며 그리핀의 숨통을 조여갔다. 역전의 변수를 철저히 차단하는 움직임이었다. 당연한 수순처럼 그리핀의 넥서스가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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