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TOAST Workplace', "2021년 한국 협업 클라우드 1위 목표"
NHN 'TOAST Workplace', "2021년 한국 협업 클라우드 1위 목표"
  • 신진섭 기자
  • 승인 2019.09.04 18: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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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메신저·프로젝트 관리 도구에 그룹웨어, ERP도 더해
100인 이하 기업 최대 90% 할인 프로모션
HDC현대산업개발, 오크밸리, NS홈쇼핑 등 500여 기업에서 채택
지난 3일 'TOAST Workplace' 기자간담회에서 질의 응답하고 있는 김동훈 NHN 클라우드사업그룹 이사(왼쪽)와 백창열 NHN  워크플레이스개발센터장.
지난 3일 'TOAST Workplace' 기자간담회에서 질의 응답하고 있는 김동훈 NHN 클라우드사업그룹 이사(왼쪽)와 백창열 NHN 워크플레이스개발센터장.

톱데일리 신진섭 기자 = NHN(대표 정우진)이 클라우드 기반의 통합 협업 플랫폼 ‘TOAST Workplace(이하 토스트 워크플레이스)’를 출시하며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시장에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3일 NHN는 판교 플레이뮤지엄 사옥에서 김동훈 클라우드사업그룹 이사와 백창열 워크플레이스개발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열고, 5년여에 걸쳐 개발해 온 통합 협업 플랫폼 ‘토스트 워크플레이스’를 선보였다. 

NHN의 목표는 오는 2021년까지 토스트 워크플레이스가 국내 협업 플랫폼 시장의 20% 점유율을 달성하고 글로벌 서비스와 견줘도 손색없는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는 것이다.

백창열 워크플레이스개발센터장은 토스트 워크플레이스가 기존 협업 클라우드 서비스가 놓치고 있었던 고객의 ‘페인 포인트’를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백 센터장은 좋은 협업 플랫폼의 조건에 대해 “메일처럼 쉬워야 하고, 프로젝트 멤버가 공유할 수 있는 공용 공간을 제공해야 하고, 이력 관리가 돼야 한다”고 했다. 또 “외부인이 가입하지 않고도 우리 회사가 쓰는 툴을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토스트 워크플레이스는 ▲메일과 업무관리, 메신저를 통합한 올인원 협업 도구 ‘두레이(Dooray!)’ ▲전자결재 및 게시판을 통합한 ‘그룹웨어’ ▲인사와 재무 서비스를 제공하는 ‘ERP’로 구성된다.

두레이에 업무를 등록하면, 프로젝트 내에서 내·외부 협업 파트너들과 커뮤니케이션하게 된다. 업무과정에서 수집 및 생산한 사진, 문서, 음성/영상 파일은 ‘드라이브’에, 텍스트 문서들은 ‘위키’에 보관하는 등 업무 진행에 필요한 자료들을 한 곳에 정리할 수 있다. 

메일과 유사한 UI(유저인터페이스)로 IT직무자가 아니어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해당 서비스의 특징이다. 또한 다른 협업도구를 이용하는 외부 파트너들은 두레이에 가입하지 않아도 사용하던 메일만으로 협업이 가능하다.   

두레이 메일 서비스는 협업에 필요한 자동분류 규칙을 손쉽게 추가할 수 있고, 메일 화면에서 ‘업무로 등록’ 버튼을 누르면 바로 프로젝트로 복사도 가능하다.

실시간 소통을 위한 두레이 메신저는 사람과 사람간의 대화를 위한 단순 메신저 기능뿐 아니라 전자 결재 서비스, 서비스 모니터링 알림을 메신저 대화방으로 관리한다. API를 제공해 서비스를 회사 편의에 맞게 확장할 수도 있다. 

현재 두레이는 HDC현대산업개발, 오크밸리, NS홈쇼핑, 엔드림, 인크루트, 우먼스톡 등 500여 기업에서 채택, 업무시스템에 적용 중이다. 

요금제는 베이직의 경우 1년 서비스에 인당 3만원, 비즈니스는 6만원이다. 메신저 기능만 활성화 되는 라이트 요금제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25명 이하의 조직의 경우 메일 5GB, 프로젝트 50GB 한도내에서 베이직 요금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NHN은 토스트 워크플레이스 정식 출시를 기념해 100인 이하의 기업 고객에게는 1년간 최대 9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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