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애널리스트 초청 세미나... '대외 소통 강화'
SK텔레콤, 애널리스트 초청 세미나... '대외 소통 강화'
  • 이진휘 기자
  • 승인 2019.09.05 21: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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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5일 ‘우리가 이룬 변화, 우리가 가진 기회 – 이동통신사를 초월하다’를 주제로 세미나를 가졌다.
SK텔레콤이 5일 ‘우리가 이룬 변화, 우리가 가진 기회 – 이동통신사를 초월하다’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사진은 하형일 SK텔레콤 코퍼레이트 디벨롭먼트 센터장이 애널리스트 초청 세미나에서 사업 내용을 설명하는 모습. 사진=SK텔레콤

톱데일리 이진휘 기자 = SK텔레콤이 5일 ‘우리가 이룬 변화, 우리가 가진 기회 – 이동통신사를 초월하다’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해당 세미나에서 먼저 박정호 사장은 경영성과와 향후 비전을 발표했다. ▲5G 비즈니스 모델 확장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ICT 시너지 회사로의 변모 등을 소개했다.

박 사장은 취임 기간 동안 ▲5G 점유율 1위 달성과 상반기 무선 매출 반등 ▲푹-옥수수 통합 OTT와 SK브로드밴드-티브로드 합병법인 출범 ▲ADT캡스와 SK인포섹 편입을 보안사업 매출 증가 ▲상반기 11번가 영업이익 흑자 등 4대 사업부 성과도 알렸다.

글로벌 파트너사 경영진도 세미나에 참석했다. 카림 초우드리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게임 총괄 부사장은 ‘엑스클라우드'를 소개하고 SK텔레콤과 협력 의지를 밝혔다.

팀 회트게스 도이치텔레콤 회장은 “SK텔레콤은 최고의 글로벌 파트너”, 싱텔 인터네셔널 아서 랑 CEO는 “SK텔레콤과 게임, e스포츠, 디지털 콘텐츠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곧 성과를 낼 것”이라고 각각 축하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

하형일 SK텔레콤 코퍼레이트 디벨롭먼트 센터장은 “대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경영진이 직접 나서 기업의 성과, 비전을 알렸다”며 “ICT 시너지 회사로 변모하고 있는 SK텔레콤의 기업가치를 재평가 받게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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