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13호 태풍 링링' 대비 통신재난 대응 돌입
KT, '13호 태풍 링링' 대비 통신재난 대응 돌입
  • 이진휘 기자
  • 승인 2019.09.06 18:2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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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장 사장 등 네트워크부문 관계자들이 ‘13호 태풍 링링 재해대비 종합상황실’에서 태풍의 진로를 살피며 각 지역의 통신 상황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 사진=KT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장 사장(앞열 왼쪽에서 두번째) 등 네트워크부문 관계자들이 ‘13호 태풍 링링 재해대비 종합상황실’에서 태풍의 진로를 살피며 각 지역의 통신 상황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 사진=KT

톱데일리 이진휘 기자 = KT가 ‘제13호 태풍 링링’ 북상에 따라 ‘재해대비 종합상황실’을 마련하고 통신재난에 대비한 비상운용체계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부터 KT는 과천 네트워크관제센터에 ‘13호 태풍 링링 재해대비 종합상황실’을 마련해 비상운용체계를 가동하고 전국 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재난에 대응할 계획이다.

또 태풍 링링의 영향권인 주말까지 전국적으로 1700명을 투입해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및 비상 출동 대기 인력을 보강할 예정이다. 통신시설 피해 발생시 긴급 대응 체계를 강화해 통신서비스 영향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KT는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경우 4단계의 통신재난 대응체계에 따라 신속한 피해 대응과 시설 복구를 추진하고 향후 피해 발생 규모에 따라 추가 인력을 투입할 예정이다.

지정용 KT 네트워크운용본부장 상무는 “13호 태풍 링링 움직임에 따라 실시간 모니터링과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통신서비스에 영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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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19: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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