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션 앱 만족도, T맵 가장 높았다… 이용자수는 2위
내비게이션 앱 만족도, T맵 가장 높았다… 이용자수는 2위
  • 신진섭 기자
  • 승인 2019.09.09 13: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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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이 9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내비게이션 앱 중 SK텔레콤의 ‘T맵’이 소비자들로부터 가장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SK텔레콤 제공

톱데일리 신진섭 기자 = 내비게이션 앱 중 SK텔레콤의 ‘T맵’이 소비자들로부터 가장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KT와 LG유플러스의 ‘원내비’는 카카오내비, 네이버지도 등에도 만족도면에서 뒤처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은 T맵, 카카오내비, 네이버 지도 등 인지도가 높은 4개 사업자의 모바일 내비게이션 서비스 이용경험자 1200명의 소비자 만족도 및 이용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소비자 만족도는 모바일 내비게이션 서비스의 서비스 품질, 상품 특성, 호감도의 3개 부문으로 나눠 평가했다.

사진=한국소비자원 제공

종합만족도에선 T맵 3.85점, 카카오내비 3.82점, 네이버지도 3.77점, 원내비 3.72점 순이었다.

서비스 품질 만족도는 평균 3.88점이었고, 사업자별로는 T맵 3.95점, 카카오내비 3.90점, 네이버지도 3.86점, 원내비 3.81점 순으로 나타났다.

상품 특성 만족도는 경로 안내 및 주변시설 검색 정확성, 앱 이용 편리성 등 2개 요인으로 평가했는데, 경로 안내 및 주변시설 검색 정확성에 대한 만족도가 평균 3.85점으로 종합만족도보다 높은 반면, 앱 이용 편리성에 대한 만족도는 평균 3.62점으로 낮았다.

호감도는 평균 3.76점이었으며, 사업자별로는 T맵 3.81점, 카카오내비 3.79점, 네이버지도 3.74점, 원내비 3.69점 순이었다.

사진=한국소비자원 제공

T맵의 인기는 사용자수에서도 드러난다.

앞서 지난 6월 앱 분석 업체 와이즈앱의 ‘지도, 택시, 내비 앱 사용 현황’에 따르면 T맵은 지난 5월 한달 동안 947만 명이 이용해 사용자 수 2위를 기록했다.

사용자가 가장 많은 앱은 ‘네이버 지도’로 5월 한 달 동안 983만 명이 이용했다. 3위는 구글의 ‘지도’로 935만 명이 이용했으며 다음으론 카카오맵, 카카오 T, 카카오내비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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