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KT-LGU+, 추석 연휴 5G 통화품질 집중 관리
SKT-KT-LGU+, 추석 연휴 5G 통화품질 집중 관리
  • 이진휘 기자
  • 승인 2019.09.10 17: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K텔레콤이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특별소통대책'을 실시하고 5500명의 인력을 투입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경기 성남시 서울 톨게이트 인근 건물 옥상에서 SK텔레콤 직원들이 기지국 점검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이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특별소통대책'을 실시하고 5500명의 인력을 투입한다. 사진은 경기 성남시 서울 톨게이트 인근 건물 옥상에서 SK텔레콤 직원들이 기지국 점검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SK텔레콤

톱데일리 이진휘 기자 = SK텔레콤, LG유플러스, KT 등 통신3사가 추석 연휴 기간 5G 통화품질 집중관리에 들어간다.

SK텔레콤은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특별소통대책’을 실시하고 5500여명의 전문인력을 투입해 서비스 품질 집중관리에 돌입한다. KT는 연휴 기간 동안 귀성·귀경길의 5G 품질을 개선하고 네트워크 관리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네트워크 사전 점검 및 최적화를 실시하고 현장요원 증원, 마곡사옥 종합상황실 개소 등을 통해 연휴간 고객에게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24시간 비상운영체제를 가동한다

우선 SK텔레콤은 음성∙데이터 이용 빅데이터 기반으로 고속도로∙국도∙공원묘지 등 트래픽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기지국 용량 증설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T맵, 로밍 등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선 서버 용량 확대 및 사전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에 따르면 추석 당일 T맵 트래픽이 평일 최다 이용 시간 대비 약 30% 증가 예상되며 일평균 로밍 고객 수는 평일 평균 대비 약 2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국내 호텔이나 쇼핑몰 등에서 연휴를 보내는 ‘호캉스’, ‘몰캉스’족도 많을 것으로 예상돼 공항과 전국 주요 인구 밀집지역의 호텔, 복합쇼핑시설 및 주요 백화점과 마트에도 통신 품질향상을 위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SK에 따르면 ▲서울 ▲대구 ▲대전 ▲광주 ▲부산 등 전국 10대 핵심상권에 ‘5G 클러스터’가 구축됐다.

KT 네트워크부문 직원들이 SRT 수서역 안팎의 5G 네트워크 품질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KT
KT 네트워크부문 직원들이 SRT 수서역 안팎의 5G 네트워크 품질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KT

KT는 고객들이 귀성·귀경길에서도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 고속도로 주요 노선과 휴게소, KTX·SRT 주요 역사에 5G 품질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경부·호남·서해안·영동 고속도로 ▲서울 만남의 광장, 문막 휴게소 등 82개 휴게소 ▲서울역, 수서역, 목포역, 부산역 등 23개 KTX·SRT 역사 ▲김포공항 국내선·국제선과 인천공항 등에 5G 통화품질을 위한 장비를 구축했다.

또 KT는 연휴기간 동안 일 평균 340명의 인력을 투입해 기지국 관리를 강화하고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네트워크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전국 고속도로·휴게소·중심상가 등의 기지국을 사전 점검해 교환기·기지국 증설 등 작업을 완료했다. LTE의 경우는 데이터 급증 지역을 중심으로 통화채널카드를 증설하고 소형 기지국을 추가로 설치했다.

LG유플러스는 ▲전국 산간 지역 ▲국립공원 ▲레저타운 ▲놀이동산 ▲유원지 ▲골프장 등의 네트워크 추이를 분석해 품질 테스트를 실시 및 통화량 및 데이터 소통 대비를 위한 비상운영체제를 가동할 계획이다.

경부, 중부, 영동, 서해안 등 고속도로가 겹치는 관문지역과 영종도 및 국제공항 등 중요 거점지역에는 평상시 배 이상의 현장요원을 증원해 네트워크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추석과 기간이 겹치는 평창 백일홍축제, 안면도 대하축제 등 대규모 행사지역엔 기지국 사전 점검을 진행하고 실시간 대응 체계를 갖출 것 계획이다.


톱데일리는 독자분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주신 제보와 취재요청으로 세상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겠습니다.
뉴스제보 이메일 top@topdaily.co.kr / 카카오톡에서 톱데일리 검색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나도 기자코너 운영
억울한 일, 알리고 싶은 일 기사로 표현하세요.
작성하신 기사와 사진(저작권 문제없는 사진)을 top@topdaily.co.kr 로 보내주시면 채택되신 분께 기사게재와 동시에 소정의 상품권(최소5만원이상, 내용에 따라 차등지급)을 드립니다.
문의 02-5868-114 시민기자 담당자
기업돋보기
단독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