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명절 동안 약국·은행으로 변신
GS25, 명절 동안 약국·은행으로 변신
  • 박현욱 기자
  • 승인 2019.09.13 18: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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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GS25의 현금인출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제공
모델이 GS25의 현금인출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제공

톱데일리 박현욱 기자 = 편의점 GS25가 추석 맞이 관련 상품뿐만 아니라 외의 서비스도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GS25에 따르면 작년 추석 연휴 기간 중 직전 동월 대비 안전상비약품 매출은 402% 증가했다.

안전상비약품의 매출은 어린이타이레놀, 어린이부루펜 등 어린이용 약품이 572%, 훼스탈, 베아제 등 소화제류가 410% 증가했다.

이에 GS25는 명절 때 휴무 중인 약국을 대신해 하나의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는 입장이다 

명절엔 약국이 문을 닫기 때문에 편의점에서 약을 파는 것 자체가 하나의 플랫폼이라는 게 GS25 측의 설명이다. 

동기간 ATM 이용 건 수는 168% 올랐다. GS25는 연휴기간 중 긴급 금융 플랫폼의 역할을 하고자 현금 인출기의 실시간 잔고율을 모니터링하며 관리하는 프로세스를 갖췄다.

GS25는 전국 매장을 통해 업계에서 가장 많은 수준인 1만1000여대의 ATM을 운영하고 있다. 신한, 국민, 우리 등 7개 금융사와 제휴해 예금 인출 수수료를 면제하는 서비스도 도입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명절 연휴 중 명절 관련 상품뿐만 아니라 안전 상비 약품 구비, 현금인출기(ATM) 사전 점검등으로 응급 구호 플랫폼 역할와 긴급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대비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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